A Korean woman pedaling in 74 countries over the past 9 years lands in QLD - 9년 동안 74개국서 페달 밟은 ‘자전거 우주여행자’ 한국 여성, QLD ‘ 상륙’

A South Korean woman Hyo-jin Jeong ‘a cycling space traveller’ who had pedalled her way through 74 countries over the past 9 years ‘forcefully’ slows down in Australia due to the COVID-19 after landing in QLD.

자전거 하나에 몸을 내던진 채 9년 동안 무려 74개 나라에서 페달을 밟아온 정효진 씨가 ‘북한을 통한 귀가’라는 원대한 꿈을 앞두고 현재 호주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격리조치’로 뜻하지 않은 휴식을 잠시 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