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아이의 출산을 앞두고 있는 마이클 코켄 씨, 아이의 태명을 ‘쿠키’라 지었는데, 호주 가족들에게 태명을 설명하는 것이 쉽지 않았다 . ‘쿠키’라고 하니 “모든 음식 이름을 태명으로 지을 수 있냐?”라는 질문을 받았다고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