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버른 대학교 송지영 교수와 함께 약 150년 전에 호주에 온 존 코리아의 발자취를 되짚어 봅니다. 송 교수는 과거에 대한 상상력과 이주를 통한 인류의 진화를 생각해 보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고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