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동포간담회에서는 재외동포 거주 국가 교과서에 한국의 발전상을 기술하는 사업, 이중국적, 카카오 택시를 비롯한 한국 내 디지털 서비스 이용 정책 등 다양한 내용이 다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