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에 발레핏을 처음 소개한 나윤주 발레리나는 한국 춤과 발레를 융합한 독특한 춤사위로 한국인의 예술성과 전통문화의 고유성을 널리 알리며 호주 내 한인 2·3세대의 지도자로서 그들의 꿈과 역할을 고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