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일부 연구자들 사이에서 의료계가 여성의 폐경을 과도하게 의료화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들은 폐경을 겪는 여성이 변화를 헤쳐나갈 수 있도록 폐경에 대한 폭넓은 이해가 필요하다고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