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소니 알바니지 연방총리가 자신의 임기 안에 호주 원주민을 대변하는 의회 내의 헌법기구 설립 방안을 국민투표에 부치겠다고 전격적으로 밝히면서 정치권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