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크로스핏 게임즈 준결승 시합중 하나인 아시아 인비테이셔널의 책임자와 얘기를 나눠봤습니다. 아시아의 유일한 준결승 시합을 어떻게 진행하게 됐는지, 크로스핏을 시작 하게된 계기, 그리고 한국을 대표하여 국제적인 이벤트를 주최하기 위해  노력과 열정을 투자하는 이유에 대해서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봤습니다.
책임자
크로스핏 LOL 대표 빅터 @coach_victor
Director
전세환 @from033
Asia Invitational @asiainvitational